포지션별로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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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30 20:48:11
탑
칸나 라스칼 도란 너구리
줌 369 칸(김군) 더샤이
정글
커즈 클리드 표식 캐니언
카나비 카사 티안 닝
미드
야가오 나이트 도인비 루키
페이커 비디디 쵸비 쇼메이커
원딜
로컨 재키러브 lwx 퍼프
테디 룰러 데프트 고스트
서폿
뤼마오 유안지아 크리스프 남풍
에포트 라이프(켈린) 케리아 베릴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느낌으로
탑은 중국쪽이 무게감이 확실리는 느낌이네요
칸나는 데뷔하자마자 좋은 폼 보여줬지만
아직까지 막 무게감 느껴지는 정도는 아닌 것 같고
도란은 저점이 내핵 파고 들어갈때가 나와서..
라스칼은 이타적이고 든든하지만 캐리력이 아쉽고
너구리는 캐리력 좋지만 속터질땐 오지게 터져서..
반면 369 줌 이런선수들 엄청 인상적이던...
정글이 저는 lck 우위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대회에서는 제일 차이 많이벌어진 포지션 아닌가
싶었네요.. 황부리그 정글러들 매서워잉 ㅠ
미드는 개인적으로 야가오정도 빼면
다 S급에 그날 그날 컨디션이나 폼따라 달라지는 정도
아닌가 싶네요
원딜은 그래도 lck가 더 무게감있다고 생각하고
서폿도 정글이랑 함께 lpl쪽 서포터들이 진짜 매섭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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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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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전 중심의 메타가 계속 된다면 플레이메이킹 하는 정글 서폿에서 차이나면 이기기 어렵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