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 로젠탈 기자 : "당신의 커리어 최고의 홈런을 쳤는데 왜 팀동료들이 당신 저지를 찢기를 원하지 않았느냐?"
알투베 :"마지막으로 팀동료들이 내 저지를 찢었을때, 와이프와 좀 곤란했었다"
개 추하네
저지의 MVP를 돌려줘
이는 알투베와 알렉스 브레그먼이 몸에 전자기기를 착용하고 경기에 임했다는 의혹에 대해 언급한 것. 카를로스 벨트란의 조카가 이러한 주장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자기들끼리 잘 싸우네요 ㅋㅋㅋㅋ
저거 양키즈랑할때 끝내기홈런 날린 직후맞죠?
네
개 추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