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 이영택 감독대행 감독 정식 승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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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1 14:34:50
이영택 감독은 "아직 끝난 건 아니다. 6라운드 다 이길 수 있다. 5라운드에서도 4승했고, 끝까지 선수들을 잘 다독여서 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한 바 있다.
이영택 감독은 "아직은 부족한 젊은 지도자에게 시즌이 종료되기도 전에 감독으로 선임해 주신 구단주님을 비롯 구단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더 많은 책임감을 갖고 선수, 구단, 팬들과 소통하는 감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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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소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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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OP
2020-02-21 14:38:13
종민쓰 요즘 해탈 그자체.. ㅠㅠ OP
2020-02-21 14:51:08
근데 가가멜 아저씨는 요즘 뭐하시나요??
2020-02-21 17:16:59
그 자리 노리는 고인물들 많았다던데 다행이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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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감독들이 새바람 좀 넣어줬으면~~ 김종민 차상현 이영택 다 어느 정도 좋은 성적 거둔 커리어가 있고 기대되네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