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파티에 초청받지 못한 만주키치

야이 진짜 잔인한 회사다

유베는 풍기는 이미지만 보면 젠틀함의 대명사일 것 같은데 (그래서 좋아하기도 했고)

실제로 하는 행동들은 영.....,,

돌문도 이제는 만주키치에 관심 가지는 것 같지 않네요. 언론에서 보도하는 것처럼 할란드 몰빵 느낌인 것 같고요.. 연봉액수가 큰 선수인데 올 시즌 보여준 게 전무하니 달려드는 팀들이 없는 듯

안쓰는 것 그렇다쳐도 이렇게까지 할 것 있는지

누구한테는 설설기더니

제정신들인가

크리스마스 시즌에 같이 밥 한 번 먹을 수도 있는 거 아니야... ㅠ

진짜 쪼잔하네요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아니면 뒤에서 뭔가 문제가 있나

부끄럽다..

구단했던것들보면 끄덕

애초에 재계약을 안했으면 깔끔했을것을
이전까진 계약 관계에서 냉정하다는 느낌이었는데
이젠 추잡하네요

현자투도르ㄷㄷ

정떨어지는 짓만 골라서 하는듯
계약기간 동안 만주키치만큼 헌신해 준 선수가 있는가

토사구팽으로는 세계 탑급인듯 ㄷㄷㄷ

ㅋㅋㅋ그 '강두' 대하는 것이랑 천지차이임

그 동안 클럽을 위해 누가 더 큰 헌신을 해왔는지는

지나가는 개도 알정도인데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 클럽은 ㅋㅋㅋ

할말이없네요 하

역시 손절투스 ㅋㅋ

하루라도 빨리 손절해서 다행이다

헌신은 물론이고 챔스 결승에서 골도 넣은 선수는 이런 대우고 아무것도 못한 그 선수한테는 온 구단이 설설 기고ㅋㅋ

타팀팬이라 조심스럽지만
참.. 유벤투스 요즘 정떨어지는 행동 많이하네요..
챔스결승때 밤새서 유벤투스 응원했던 제 자신이 부끄러울정도..

갈때 가더라도 좋게 인사는 해야지..

저런거 진짜 마음에 안드네요

캬 역시 무근본 클럽 ㅋㅋ

이런 식의 선수관리가 과연 유베에게 실보다 득이 더 될까요? 당장 유베가 최근 챔스에서 선전하는데 누구보다 공헌을 많이 한 공격수의 끝이 이러한데 과연 누가 이 팀에 헌신하고 싶어 할까요?

물론 지금은 기량이 예전만 못한다한들 구단에서 좀 더 배려 해주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챔스에서만이지만 유벤투스를 열렬히 응원했던 과거가

최근 내한사건 기점으로 점점 돌아갈 수 없는 과거가 되어가네요. 아쉽습니다.

만주키피가 해준게 있는데 정말 대우 수준이...

흐미

진짠가..

만두키친 밀란와서 유베에 복수해랏

연봉이 아까운지 모욕감 줘서 떠나게하려는듯 ㄷㄷ

 이래서 유베 팬질 그만둔지 꽤 됐죠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그래도 몇년동안 고생해준 선수한테

원래 이런 팀이죠

놀랍지도 않음.

그러게요 이젠 놀랍지도 않음

만주키치 싫어하는거랑 별개로 없던 정도 떨어지게 만드는 행보로군요..

혹여나 만주가 유벤투스 행사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건 아닐까요?

설마 파티 초대 안하는 방식으로 쪼잔하게 왕따 시킬 거란 생각은 안드네요

제 포지션도 아닌 곳에서 헌신해준 선수인 데
어떻게 이런 대접을..

사실이라면 이건 좀 추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