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    순위 

알파벳 별 베스트 11 - M -

 
2
  819
Updated at 2020-06-09 18:48:24

M (4-2-2-2)

 

GK - Maier 

CB - Maldini(Cesare), Moore(C)

RB - Maicon 

LB - Maldini(Paolo)

MF - Modric, Matthaus 

AMF - Maradona, Messi 

FW - Meazza, Muller(Gerd)

 

감독 : Michels 

교체 자원 

Marcelo, Mascherano, Matthews, Mazzola(Valentino), Mazzola(Sandro), Mancini, Muller(Tho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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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er - 서독과 바이에른 뮌헨의 레전드 골키퍼. 원 클럽 맨으로써 17시즌 동안 599경기에 출전하며 4번의 분데스리가와 포칼, 3번의 유러피언 컵과 1번의 컵 위너스 컵 트로피를 들어올림. 역사적으로 뛰어난 독일의 골키퍼 계보를 이어간 당대의 탑급 골키퍼. A매치 95경기에 출전, 유로 1972와 1974년 자국 월드컵 우승을 이뤄냄. 독일 올해의 선수 3회, 독일 세기의 골키퍼 선정. 

Maldini(Cesare) - 1960년대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수비수. 본 포지션인 센터백과 리베로 외에도 풀백과 수비형 미드필더까지 소화한 경험이 있는 뛰어난 축구 재능을 지녔던 선수. 밀란의 첫 번째 전성기를 이끈 주장으로 11시즌 412경기에 출전하며 4번의 리그와 1번의 유러피언 컵 우승을 이뤄냄. 아주리 국가대표 14경기 출전.  

Moore - 잉글랜드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전설적인 센터백. 웨스트햄에서 647경기에 출전하며 FA 컵과 컵 위너스 컵을 한 번씩 들어올리며 구단의 전성기를 이끈 구단 역사상 최고의 수비수. 삼사자 군단의 일원으로 108경기에 출전, 팀의 주장으로 참가한 1966년 자국 월드컵에서 센터백으로 나와 결승전에서 2개의 도움을 기록, 우승을 달성하며 실버 볼을 수상함. 1970년 발롱도르 2위, 1964년 FWA 올해의 선수, 웨스트햄 올해의 선수 4회 선정.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영구결번 6번의 주인공. 

Maicon - 2000년대 중반 유럽 무대에 혜성처럼 등장하여 엄청난 활약을 펼쳤던 브라질 출신의 풀백. 자국 클럽인 크루제이루에서 2번의 주립 리그와 1번의 컵 대회, 1번의 세리에 A를 우승한 뒤 인테르로 이적, 6시즌 동안 월드클래스 풀백으로 활약하며 세리에 A 4연패, 코파 이탈리아 2연패,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이뤄내며 구단의 첫 번째 트레블을 달성하는데 일등 공신 역할을 함. 카나리아 일원으로 76경기 7골을 기록하며 코파 아메리카와 컨페더레이션스 컵 트로피를 각각 2번씩 들어올림. 2009-10 시즌 유에파 클럽 올해의 수비수, 2010년 삼바도르 수상. 

Maldini(Paolo) - 밀란과 이탈리아 역사상 최고의 풀백이자 축구 역사상 최고의 왼쪽 풀백. 원 클럽 맨으로써 아버지가 역임했던 주장직을 오랫동안 역임하며 25시즌 동안 902경기 33골을 기록함. 구단 역사상 최다 출전 선수이자 7번의 세리에 A와 1번의 코파 이탈리아, 5번의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경험하며 구단의 우승 횟수 중 3분의 1 가량을 함께 함. 국가대표 126경기에 출전하며 이탈리아 국가대표 출전 기록 3위에 기록 중. 1994년 미국 월드컵 준우승, 1990 이탈리아 월드컵 3위, 유로 2000 준우승 경험. 1994년과 2003년 발롱도르 3위, 1994년 세계 올해의 선수, 1995년 FIFA 세계 올해의 선수 2위, 2004년 세리에 올해의 수비수, 2007년 유에파 클럽 올해의 수비수 선정 등 수많은 수상 내역 보유. 밀란 리그 최다 출전 기록과 동시에 세리에 A 최다 출전, 유에파 클럽 대항전 최다 출전 기록, 유럽 클럽 대항전 최다 출전 기록, 이탈리아 선수 월드컵 최다 출전 기록, 월드컵 최다 출전 시간 기록, 이탈리아 선수 커리어 최다 출전 2위 기록 보유 중. 밀란 영구결번 3번의 주인공. 

Modric - 크로아티아 역사상 최고의 선수. 2010년대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한명. 디나모 자그레브에서 3번의 리그와 2번의 컵 대회를 우승한 뒤 토튼햄을 거쳐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 1번의 라 리가와 코파 델 레이 우승과 챔피언스 리그 최초 3연패라는 기록을 세우는데 있어 핵심 역할을 수행함. A매치 127경기 16골을 기록 중이며 주장이자 핵심 자원으로 2018 러시아 월드컵 준우승을 이뤄내며 해당 년도에 월드컵 골든 볼과 발롱도르, FIFA 올해의 선수, 유에파 올해의의 선수, 세계 올해의 선수를 모두 석권하는 업적을 달성함. 2003년 보스니아 프리미어 리그 올해의 선수, 크로아티아 올해의 선수 8회, 2010-11 시즌 토튼햄 올해의 선수, 라 리가 베스트 미드필더 2회, ESPN 올해의 미드필더 3회, 유에파 올 시즌의 미드필더 2회, 2018년 IFFHS 최우수 플레이메이커, 2018년 AISP 올해의 운동선수, 2018년 크로아티아 축구 협회 올해의 선수 선정 등 갖가지 수상 이력 보유 중. 

Matthaus - 서독 역사상 최고의 미드필더이자 축구 역사상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한명. 뮌헨글라드바흐와 바이에른 뮌헨, 인테르에서 커리어의 대부분을 보냈으며 7번의 분데스리가와 3번의 포칼, 2번의 유에파 컵과 1번의 세리에 A 우승을 경험한 뒤 커리어 말년에 메트로 스타즈로 이적하여 MLS 서부 디비전 챔피언쉽 우승을 이뤄냄. 미드필더로써 갖춰야 할 모든 요소들을 최고 수준으로 지녔던 선수. A매치 150경기 23골을 기록하며 독일 역대 최다 출전 기록 보유 중. 1990 미국 월드컵 우승, 유로 1980 우승을 경험함. 1990년 월드컵 실버 볼과 발롱도르 수상, IFFHS 월드 베스트 플레이어, 세계 올해의 선수를 모두 석권. 1991년 FIFA 올해의 선수, 독일 올해의 선수 2회, 1991년 인테르 올해의 선수 선정. 

Maradona - 아르헨티나와 나폴리 역사상 최고의 선수 중 한명이자 Pele의 라이벌로 꼽히며 세계 축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 중 한명. 자국 후배인 Messi와 함께 역대 최고의 드리블러, 천재로 뽑히며 클럽 통산 510경기 310골 기록. 보카 주니어스에서 리그 우승을 맛본 뒤 바르셀로나에서 코파 델 레이 우승을 경험함. 이후 나폴리로 이적하여 클럽의 전성기를 이끌며 2번의 세리에 A와 1번의 코파 이탈리아, 유에파 컵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구단의 전설이 됨. A매치 91경기 34골을 기록하며 1986 멕시코 월드컵에서 골든 볼, 실버 슈, 도움왕을 기록하며 우승을 이뤄냄. 아르헨티나 올해의 선수 4회, 아르헨티나 프리메라 리그 득점왕 5회, 남미 올해의 선수 2회, 올림피아 어워드 2회, 1985년 세리에 A 올해의 선수, 웅즈도르 2회, 1986년 월드 사커 매거진 올해의 선수, 코파 이탈리아 득점왕 1회, 1990 미국 월드컵 브론즈 볼, 월드 사커 매거진 20세기 최고의 선수 2위 등 최고의 선수로써 수많은 수상 내역 보유. 나폴리 구단 최다 득점 2위와 영구 결번 10번의 주인공. 

Messi - 축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 중 한명으로 뽑히며 자국 선배인 Maradona와 함께 축구 역사상 최고의 드리블러이자 천재로 불리는 선수. 바르셀로나 원 클럽 맨으로써 750경기 638골 기록 중. 10번의 라 리가 우승, 6번의 코파 델 레이 우승, 4번의 챔피언스 리그 우승 등 구단의 2010년대부터 시작된 전성기의 핵심 역할을 수행. 바르셀로나 구단 역사상 최고의 선수. A매치 138경기 70골을 기록 중이며 아르헨티나 최다 득점 기록 보유 중. 2014 브라질 월드컵 준우승과 골든 볼, 코파 아메리카 준우승 3회 기록. 발롱도르 6회 수상으로 최다 수상 기록 보유. FIFA 올해의 선수 5회, 유에파 올해의 선수 2회, 유에파 클럽 올해의 선수 1회, 유에파 클럽 올해의 공격수 2회, 유러피언 골든 슈 6회, 챔피언스 리그 득점왕 6회와 도움왕 2회, 2014 브라질 월드컵 득점왕과 도움왕, 코파 아메리카 도움왕 3회, 코파 아메리카 골든 볼 1회, 2005년 골든 보이, 라 리가 최우수 선수 6회, 라 리가 최우수 외국인 선수 3회, 라 리가 최우수 공격수 6회, 라 리가 득점왕 6회, 라 리가 도움왕 5회, IFFHS 베스트 플레이메이커 4회, 2007 코파 아메카 최우수 영플레이어, 코파 델 레이 득점왕 5회, 월드 사커 올해의 선수 5회, 월드 사커 올해의 영플레이어 3회, 웅즈도르 4회, 2011년 아르헨티나 올해의 운동선수, 아르헨티나 올해의 선수 12회 선정 등 수많은 수상 이력을 쌓아가는 중. 바르셀로나 역대 최다 출전 2위, 라 리가 역대 최다 득점, 최다 도움, 최다 우승 2위, 코파 델 레이 역대 최다 득점 2위, 챔피언스 리그 역대 최다 득점 2위 등 축구사에 길이 남을 최고의 선수 중 한명. 

Meazza - 이탈리아 축구 역사상 최고의 공격수. 인테르에서 많은 경력을 보내며 408경기 283골, 클럽 통산 511경기 313골을 기록한 당대 최고의 골잡이. 주력과 드리블 능력이 매우 좋았으며 골키퍼를 제치는 데에 뛰어난 능력을 보였다고 함. 인테르에서 3번의 리그 우승과 준우승, 1번의 코파 이탈리아 우승을 경험함. 국가대표 53경기 33골을 기록하며 1934 자국 월드컵과 1938 프랑스 월드컵 2연패와 2번의 센트럴 유러피언 인터네셔널 컵 우승의 주역으로 활약함. 3번의 자국 리그 득점왕, 1934 이탈리아 월드컵 골든 볼 수상. 

Muller - 독일 역사상 최고의 공격수. '폭격기'라는 별명을 가졌던 당대의 월드클래스 공격수. 바이에른 뮌헨서 커리어의 대부분을 보냈으며 15시즌 동안 607경기 565골, 클럽 통산 718경기 656골을 기록한 특급 골잡이. 바이에른 뮌헨에서 4번의 분데스리가와 포칼, 3번의 유러피언 컵 트로피를 들어올렸으며 1번의 컵 위너스 컵 우승을 경험함. A매치 62경기 68골을 기록하며 유로 1972 우승과 1974 자국 월드컵 우승을 견인함. 1970년 발롱도르 수상. 독일 올해의 선수 2회, 분데스리가 득점왕 7회, 유러피언 골든 슈 2회, 유러피언 컵 득점왕 4회, 1970 멕시코 월드컵 브론즈 볼과 골든 부츠, 1963-2003 분데스리가 40주년 최우수 선수, 유로 1972 골든 부츠, 브라보 오토 금상 2회, 은상 2회, 동상 2회 수상 등 엄청난 수상 내역 보유 중.

  

감독 : Michels - 축구 역사상 최고의 감독. '토탈 사커'의 창시자로써 축구 전술의 패러다임을 바꿔놓은 인물. 아약스에서 토탈 사커를 구현하며 4번의 에레디비, 3번의 KNVB 컵, 1번의 유러피언 컵 우승과 준우승을 이룩하며 구단의 전성기를 이끌었으며 이후 바르셀로나에서 1번의 리그와 코파 델 레이 우승컵을 거머쥠. 쾰른에서 포칼 우승을 지휘한 뒤 네덜란드 국가대표팀을 맡아서 1974 서독 월드컵 준우승과 유로 1988 우승을 이끌어냄. 1988년 월드 사커 올해의 감독, 베를린-브리츠 1970년대 최고의 감독, 1999년 네덜란드 이번 세기 최고의 감독, 1999년 FIFA 이번 세기 최고의 감독 수상.

  

Marcelo - 레알 마드리드에서 오랫동안 활약 중인 브라질 국적의 풀백. Roberto Carlos의 후계자로 불리며 플루미넨세에서 주립 리그 우승을 경험한 뒤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 2010년대 월드클래스 풀백으로 활약하며 505경기 37골 기록 중. 4번의 라 리가 우승과 2번의 코파 델 레이 우승, 챔피언스 리그 최초 3연패를 포함한 4번의 우승 트로피를 경험함. 풀백이지만 가공할 만한 공격력과 연계 플레이로 플레이메이커스러운 성향을 가지고 있음. A매치 58경기 6골 기록 중이며 2013 컨페더레이션스 컵 우승. ESPN FC 100 올해의 왼쪽 풀백 2회, 2018년 삼바도르 2위 수상.

Mascherano - 아르헨티나의 레전드 수비형 미드필더이자 바르셀로나의 레전드 센터백. 수비형 미드필더와 센터백에서 모두 훌륭한 활약을 펼침. 리버 플라테에서 코란치안스에서 각각 리그 우승을 경험한 뒤 잉글랜드 무대에서 기량을 만개한 뒤 바르셀로나로 이적하며 334경기에 출전하며 5번의 라 리가와 코파 델 레이, 2번의 챔피언스 리그 우승 등 구단의 2010년대 전성기의 일원으로 활약함. A매치 147경기에 출전하며 2014 브라질 월드컵 준우승과 4번의 코파 아메리카 준우승을 경험함. 2013-14 시즌 바르셀로나 올해의 선수 선정.

Matthews - 잉글랜드의 전설적인 선수. 50살까지 선수 생활을 하며 기량을 선보였으며 클럽 통산 803경기에 출전하여 80골을 기록함. 블랙풀에서 FA 컵 우승과 준우승 2회를 경험함. 당대 최고의 아웃사이드 라이트로써 오늘날 윙어의 개념을 확립시킨 선수로 알려짐. 뛰어난 드리블과 크로스를 필두로 축구에 필요한 모든 요소를 두루두루 갖춘 선수로 평가 받음. A매치 54경기 11골. 1956년 초대 발롱도르 수상자. FWA 올해의 선수 2회 선정.

Mazzola(Valentino) - 1940년대 '그란데 토리노'의 일원. 베네치아에서 코파 이탈리아를 우승한 뒤 토리노에서 7시즌 동안 리그 195경기 118골을 기록하며 5번의 세리에 A와 1번의 코파 이탈리아 우승을 차지함. 비운의 사고로 30세에 명을 달리하며 위대한 커리어를 더 이어가지 못한 안타까운 선수. 이탈리아 국가대표 12경기 4골 기록. 세리에 A와 코파 이탈리아에서 각각 1번씩의 득점왕 수상. 

Mazzola(Sandro) - Valentino Mazzola의 아들이자 1960년 '그란데 인테르'의 일원. 인테르의 원 클럽 맨으로 17시즌 동안 568경기 161골을 기록, 4번의 세리에 A와 2번의 유러피언 컵 우승을 달성함. 동시대의 라이벌 팀의 프랜차이즈 스타인 Gianni Rivera와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며 뛰어난 테크닉을 자랑했던 선수. 이탈리아 국가대표 70경기 22골 기록. 1970 멕시코 월드컵 준우승과 유로 1968 우승 경험. 세리에 A와 유러피언 컵에서 각각 1번씩의 득점왕 수상. 1971년 발롱도르 2위. 

Mancini - Maradona의 삼프도리아 버전 격인 구단 역사상 최고의 선수. 1990년대 최고의 공격수로써 15시즌 동안 566경기 168골을 기록하며 1번의 리그와 4번의 코파 이탈리아, 1번의 컵 위너스 컵 우승을 달성했으며 이 기록이 곧 구단의 전체 우승 기록. 이후 라치오로 이적하여 1번의 세리에 A, 2번의 코파 이탈리아, 1번의 컵 위너스 컵 우승을 경험함. 이탈리아 국가대표 36경기 4골. 세리에 A 올해의 선수 1회, 세리에 A 올해의 자국 선수 1회 선정.

Muller(Thomas) - 최고 수준의 축구 지능과 전술 이해도, 공간 활용도를 가진 선수. 공격수부터 윙어, 공격형 미드필더까지 소화할 수 있는 유틸리티 선수. 바이에른 뮌헨 원 클럽 맨으로써 521경기 195골 기록 중. 2010년대 구단의 전성기를 함께 하며 8회의 리그 우승과 5번의 포칼 우승, 1번의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경험함. '공간 연주자'라는 별명을 가진 매우 독특한 플레이 스타일을 지닌 선수. 독일 국가대표 100경기 38골을 기록 중이며 2014 브라질 월드컵 우승, 2010년 남아공 월드컵 3위 기록. 포칼 득점왕 2회, 2010 남아공 월드컵 골든 부츠와 베스트 영플레이어, 도움왕. 2014 브라질 월드컵 실버 부츠, 2017-18 시즌 분데스리가 도움왕, 2010년 월드 사커 올해의 영플레이어, 독일 실버니스 로비어블래츠 2회, 2010년 브라보 상, 포칼 도움왕 1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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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국가와 클럽 별 최고의 선수와 감독이 포진된 알파벳 'M' 이었습니다. 

29
Comments
2020-05-13 17:39:38

어라 M이면... 이 시리즈도 벌써 반이네요 ㅋㅋㅋㅋㅋ 남은 알파벳도 화이팅입니다!!!

OP
2020-05-13 17:42:02

감사합니다. 사실 말디니, 마라도나, 메시 이력 쓸 때 지쳐써 빡쳤었다능...

2020-05-13 17:40:42

음바페는 후보에도 못드는군요...ㄷㄷㄷㄷ

OP
2020-05-13 17:42:35

아직 햇병아리죠. 나중에 커리어 마치고 나면 저 중에 누구를 밀어낼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2020-05-13 17:49:22

그래도 커리어 마치면 최소한 후보에는 드리라고 생각합니다ㅎ

OP
2020-05-13 17:51:07

월드컵을 이미 먹었으니 발롱도르만 먹어주면 미야토비치를 밀어낼 수 있겠군요.

다만 소속팀이 PSG라는 게 마이너스 요소일 듯 하네요. 챔스를 먹으면 혹시 모르겠지만...

2020-05-13 17:53:18

PSG여도 챔스들면 될 것 같고, 일단 애초에 종신할 느낌은 아니라 나가서 잘하면 모르겠네요ㅋㅋ

OP
2020-05-13 17:56:26

사실 지금도 미야토비치 대신 넣을까 고민 중입니다.

2020-05-13 17:43:57

강력하네요ㄷㄷㄷ
젤 강한 느낌이네요

OP
2020-05-13 17:44:40

역대 최강이라고 부제 붙이려다 말았습니다.

2020-05-13 18:12:36

골키퍼 빼고 다 아는 선수들이라니 ㄷㄷ

 

음바페 빠진게 무지 아쉬운데 끝나면 빠진 선수 베스트 11도 해주시져

OP
2020-05-13 18:21:07

다음 기획을 여러 가지를 준비 중인데 음바페는 사실 미야토비치랑 경합하다가 짬순에서 밀린 거라 지금도 넣을까 말까 고민 중입니다.

2020-05-13 18:24:56

토마스 뮬러는 끼지도 못하는 M의 공격진ㄷㄷ

OP
2020-05-13 18:27:12

미야토비치를 빼고 토마스 뮬러를 넣을까 생각 중입니다. 음바페 뮬러 미야토비치 고민 중입니다.

2020-05-13 18:41:19

어우 끔찍해 

2020-05-13 18:45:04

와.. 어디하나 빠지는 곳이 없네요 ㄷㄷ

2020-05-13 19:25:08

전 삼돌이출신 무스타피 무시하십니까

OP
2020-05-13 19:25:43

거 만치니 들어간 걸로 만족하쇼

2020-05-13 19:31:26

완벽한 라인업이네요

2020-05-13 19:44:16

밀란 레전드 Mesbah가 없네요

OP
2020-05-13 19:46:50

Jose Mari, Muntari와 함께 최종까지 경합했습니다.

2020-05-13 20:23:38

엄청나네요 ㄷㄷ 메시와 마라도나, 말디니 ㄷㄷ
R은 페노메논과 호날두 투톱이려나요

Updated at 2020-05-13 20:31:00

저기에 모레노, 마소푸스트, 마수르키비츠, 마르솔리니, 멘데즈, 몬티, 마네, 물린, 멘디에타, 묄러, 맥그레인도 있으니 ㄷㄷㄷ

2020-05-13 20:31:01

메아짜
메시
마테우스
말디니
완벽한 라인업인듯..ㄷㄷㄷ

2020-05-13 21:03:54

메시 마라도나 뮐러 쓰리톱 쓰면 ㄷㄷ

2020-05-13 21:24:37

 젤 쎈거같네요 ㄷㄷㄷ

2020-05-13 23:54:37

아 진짜 사기아닌가 ㄷㄷㄷ 웃음밖에 안나오네요 ㅋㅋㅋ 포지션별로 구멍이 하나도 없고 백업마저 탄탄함... 마이콘이 구멍으로 보일정도 ㄷㄷㄷ

2020-05-14 00:17:20

헐 미친 스쿼드

2020-05-16 07:48:56

이 시리즈 시작때부터 기대해온 M 라인업 ㅋㅋㅋㅋ 심지어 감독까지 완ㅋ벽ㅋ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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