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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6-30 07:43:53
도사 느낌은 여전하네요. 사진 왼편에 콧대 오똑한 친구가 아들일 텐데 많이 닮았네요.
2020-06-30 10:45:38
피를로 감독이라니...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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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피를로.
로베르토 바로니오도 오랜만에 듣는 이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