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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카] 김민재를 영입하고 싶어하는 토트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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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2 21:14:20


무리뉴의 토트넘 1.0이 모습을 갖춰가기 시작한다. 무리뉴가 토트넘을 다음 시즌 유럽 무대에서 뛸 자격을 갖추게한 후, 무리뉴는 런던 클럽 토트넘에서의 첫 완전한 시즌을 위한 스쿼드를 모색하기 시작할 것이다. 얀 베르통언이 떠나면서 토트넘은 중앙수비수가 필요해졌는데, 포르투갈 감독은대중에겐 잘 안알려진 한국인 선수를 목표로 설정했다: 김민재.

그는 ‘코리안 반다이크’라고 불려지기도 한다. 23살의 나이에 그는 이미 작년 2위팀 베이징 신보 궈안의 수비진의 리더이다. 그는 190cm이며 공중볼을 잘따고, 속도가 빠르며 빌드업을 수준있게 할 수있는 선수이다. 그는 다재다능한 선수인데, 본 포지션은 중앙수비수임에도 불구하고 레프트백과 피보테 자리에서도 뛰어본 적이있다. 결국 그는 베르통언을 대체하기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춘 선수인 것이다.

이 영입의 가장 안좋은것, 혹은 가장 위험한 점은 그가 탑-레벨 축구를 경험해보지 못했다는 것이다. 중국 리그가 최근 몇년간 성장했다는 사실을고려해도, 프리미어리그와위 수준 차는 아직 매우 크다. 하지만 대부분의 중국 슈퍼리그 팀들의 공격수들은 예전에 유럽 클럽에서 뛰었던 선수들이라는 점을 고려해야한다.

이 점을 고려해보더라도, 김민재는 그의 팀과 국제 대회에 참가해보았다. 그는 2018 아시안 게임 금메달 우승에 크게 일조했으며, 그는 손흥민과 그대회에서 같이 뛰었다. 현재 김민재는 무리뉴와 분명히 이 건에 대해 이야기했을 파울루 벤투의 대한민국 국대의 주전이다.

https://www.marca.com/futbol/premier-league/2020/07/28/5f2050c122601db83a8b45ad.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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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8-02 21:47:05

그는 손흥민과 그대회에서 같이 뛰었다. 

2020-08-02 22:04:33

베르통권 대체자 ㄷㄷㄷ

2020-08-02 22:58:42

수비력만 보면 넘사였다고 느껴서....

김민재는 성공할거 같아요.

 

K리그 시절 전북 경기하면 김민재 있는 순간 답도 없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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