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니올로 이적 사가 갱신

https://mobile.twitter.com/86_longo/status/1618349354556993536?cxt=HHwWgMDRjbyKxPUsAAAA

롱고 : 양측은 합의에 도달하기 위해 계속 노력 중, 선수는 밀란행을 추진 중이다. 구단간 이적료 협상은 합의에 가까워졌지만, 완전 이적 방식이 쟁점이다. 밀란은 서두르지 않고 성공하길 원한다

며칠전보다 낙관적인 상황


https://mobile.twitter.com/AlfredoPedulla/status/1618372724786860035?cxt=HHwWhsDQ8eXazvUsAAAA

페둘라 : 자니올로는 ‘오직’ 밀란만 원한다
당장 가능하거나 늦어도 7월일 것이다

밀란은 챔스 티켓 획득보다 더 간단한 조건으로 의무이적 하기 위해 오너의 승인을 받고자 한다.
총액은 보너스 포함 22~24m이 될 것이다



https://gianlucadimarzio.com/it/milan-zaniolo-roma-trattativa-trasferimento-cifre-calciomercato-25-gennaio-2023

디 마르지오 : 자니올로 이적에 대한 밀란과 로마의 첫 공식접촉이 수요일에 있었다.
로마는 30m을 요구 중, 밀란은 구단주와 오퍼 상향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24시간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