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자유게시판
  일정    순위 

신치용 감독 "배구인 희롱하는 처사"

 
5
  1677
2021-11-29 15:04:56

https://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2111300100218740014436&servicedate=20211129

 

배구인들도 제대로 뿔이 났다. 팀 이탈자를 감독대행으로 앉히는 기업은행의 처사에 어이를 상실했다. 배구인의 자존심을 망가뜨린 김 대행과 기업은행 프런트의 행보에 차상현 GS칼텍스 감독은 행동으로 맞불을 놓았다. 경기 전 감독간 악수를 거부했다. 김 대행은 중앙 본부석 쪽으로 이동해 차 감독과 악수를 하려고 했다. 그러나 차 감독은 김 대행을 등지고 코치와 대화를 나누며 김 대행을 외면했다. 차 감독은 승리 인터뷰에서 "배구인으로서 할 말은 많다. 여러 가지 생각도 가지고 있다"라면서도 "이 부분은 경기력과 상관없이 (이야기가) 이상한 쪽으로 흘러갈 수 있어서 이해를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또 한 명의 배구인도 이번 항명 사태에 대해 개탄을 금치 못했다. 바로 '배구의 신' 신치용 전 삼성화재 감독이었다. 최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장으로 2년6개월의 소임을 다한 신 전 감독은 "이탈한 사람을 감독대행으로 앉히는 건 배구인을 희롱하는 것"이라며 강력하게 얘기했다. 이어 "배구 지도자 사이에서도 기본 룰이 있는데 이렇게 한다는 건 배구판에 더 이상 있기 싫다는 뜻과 마찬가지"라고 덧붙였다.


또 "코치는 감독-선수간 사이를 원만하게 이끌 수도, 분란을 조장할 수도 있는 위치다. 헌데 이런 사태가 벌어진 건 도를 지난친 욕심이 작용했을 가능성이 높다. 내가 배구판에 30년 넘게 있었다. 직접 보지 않아 말은 아낄 수밖에 없지만, 이 사태가 이렇게 된 과정이 뻔히 보인다"고 지적했다. 

 

 

사니쓰 사면초과 ㄷㄷㄷㄷㄷㄷㄷㄷ 

14
Comments
2
2021-11-29 15:08:05

??? : 여자 감독에 대한 남자 배구인들의 도를 넘은 왕따와 언어폭력. 간과할 수 없어

Updated at 2021-11-29 18:03:49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112728

 

중간중간 동의하는 부분도 있는데, 결론은 "이는 결국 남자 종목의 운동이 더 재미있고, 더 중요한 ‘진짜’ 스포츠이며, 남자 운동선수가 기본값이라는 사유를 바탕으로 한다. 스포츠 자체가 남성 헤게모니를 형성하고 유지하는 행위이다. " 이말하고 싶은듯.. 

 

 

비난과 비교가 난무하는 기사에서 일관되게 포착되는 것은 선수들의 ‘버르장머리’를 고쳐놓겠다는 출처 모를 욕망이다.

 

--> 이 말도 어처구니가 없을지경 ㅋㅋㅋㅋ

2021-11-29 15:17:54

또 즙 나오나

2021-11-29 15:34:06

배신 신치용 ㄷㄷ

2021-11-29 15:35:50

 폭언 ㄷㄷㄷㄷ

1
2021-11-29 15:48:29

삼화라인 끝판왕 등판 ㅋㅋㅋ

2021-11-29 15:51: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1-11-29 16:05:00

 아니 신치용이 ㅋㅋㅋㅋㅋㅋ

2021-11-29 16:08:34

신감독님이 팩폭 날리는군요

2021-11-29 16:38:06

와우ㅋㅋㅋㅋㅋ

2021-11-29 16:43:07

희롱이라니 말씀이 심하시네요..
살짝 공황 올라 그러네....

2021-11-29 17:23:51

이번 시즌 전까지만해도 김사니 키워서 언젠간 감독 올리겠다 싶었는데 이걸 이리 걷어 차버릴줄은..

과연 기업은행 눈치껏 김사니 팽할지 아몰랑 할지..

신치용까지 등판 할 정도인데 김사니 지금처럼 철판 그만 깔고 숙여야할텐데 과연...

2021-11-29 17:41:18

신 감독님이 이렇게 말하는 것

물론 서 감독이 신치용 감독시절에 코치시절을 오래 보낸 것도 있지만

그건 차차하고

 

전후사정 다 떼놓고

팀을 이탈한 사람을 다시 복귀시켜서 감독을 시킨다. 여기서부터가 잘못된 것 맞죠.

 

분명 서 감독도 얘기 했잖아요

자기도 중간다리인것 알고 있다고요.

그냥 프로할 깜냥도 안되는 조송화 감싸는 것부터 시작해서

뭐가 그렇게 급했는지 모르겠네요.

2021-11-29 17:47:20

신치용이 아무리 배구팬들한테 욕 많이 먹는다지만 영향력으로 배구계 끝판왕이라.. 슬슬 게임셋이네요

글쓰기
검색 대상
띄어쓰기 시 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