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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에 스페인, 독일, 터키 빅클럽도 제안…보르도 조건과 상황이 가장 매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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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7-11 21:42:19

 | https://sports.v.daum.net/…

2018-19시즌 프랑스 리그앙 14위를 차지한 보르도는 38경기에서 팀 득점이 34골에 불과했다. 화력 보강이 절실한 상황이다. 리그 성적은 부진했으나 1881년 10월 창단해 137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프랑스 축구 명문 구단이다. 여섯 차례 리그앙 우승을 차지했고, 최근에는 2008-09시즌에 챔피언이 됐다. 1984-85시즌에는 유러피언컵 4강, 1986-87시즌 컵위너스컵 4강, 1995-96시즌 UEFA컵 준우승 등 유럽클럽 대항전에서도 맹위를 떨친 이력이 있다.

보르도는 지난 2019년 3월 포르투갈 출신 파울루 수자 감독이 지휘봉을 잡아 팀을 수습했다. 수자 감독은 2002년 한일 월드컵에 포루투갈 대표 선수로 출전한 바 있어 파울루 벤투 한국 대표팀 감독과도 소통이 원활한 인물로 알려졌다.

황의조가 현재 선수 생활의 목표로 삼고 있는 것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진출이다. 최근 프랑스 리그앙은 프리미어리그 진출 선수를 다수 배출하고 있다. 황의조 역시 리그앙 무대 활약을 바탕으로 궁극적으로는 프리미어리그 진출에 성공하겠다는 의지를 갖고 리그앙을 택했다.

보르도는 황의조에게 4년 계약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적료와 연봉 측면에서 적지 않은 투자를 한 것은 즉시 전력으로 득점력을 높여줄 것은 물론 추후 이적을 통해 투자금 회수가 가능한 선수라는 기대가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27세 생일이 되지 않은 황의조는 유럽 기준으로는 현재 만 26세의 젊은 선수다.

황의조는 UEFA 리그 랭킹 1위인 스페인 라리가에서고 구체적 제안을 받았고, 독일 분데스리가에서도 원하는 팀이 많았다. 리그앙의 보르도를 택한 것은 팀의 기대와 지지를 받으며 안정적으로 활약할 수 있다는 고민과 판단이 있었기 때문이다.



보르도 정도면 지금은 부진해도 강등권 허덕일만한 팀도 아니고
마침 득점력 부족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팀이라는 점이 크게 작용했을 것 같네요

중동-중국에서 연봉 50억짜리 오퍼도 있었는데 거절했다고 ㄷㄷ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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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19-07-11 21:29:43

    독일도좋앗을꺼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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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 at 2019-07-11 21:37:42

    보르도가 리그앙에서도 잔뼈가 굵은 팀이고

    기사내용대로라면 나름 주전 보장 받으면서 뛸 수 있는 상황인데

    가서 적응 잘 하고 열심히 뛰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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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1 21:45:52

    그래도 리그수준이 더 있고 한국 선수도 있는 분데스가 낫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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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1 21:54:14

    보르도 전통있는 팀인데... 

    지단더 뛰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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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1 22:29:21

    연봉 포기하고 도전 선택한 점만 봐도 충분히 리스펙트 받을 만 하죠!

    황의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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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1 22:38:49

    보르도에서 배우고 은퇴 후 와인사업 가나요 ㄷㄷ

    1
    2019-07-11 22:46:47

     여기가 구르쿠프의 팀입니까?

    1
    2019-07-11 22:58:32

    유의원님! 보고 계십니까!

    1
    2019-07-11 23:25:01

    우승햇을때 구르퀴프가 있었지않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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