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스포츠] 바르샤 보드진 네이마르 복귀 협상을 위해 프랑스에 도착.

바르샤 보드진이 프랑스에 도착하면서 네이마르의 스페인 복귀는 더욱 더 가까워졌다.

PSG에서의 미래가 불확실한 상황에서 바르샤는 3주 후 유럽 이적시장이 닫히기 전까지 딜을 마무리 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PSG는 2017년 네이마르를 영입할 당시 이적료인 200m유로를 다시 회수하기 원한다.

네이마르는 이번 여름, 스페인으로 복귀하길 원하고 있으며 PSG도 그가 7월에 떠나길 원했었다고 말했다.

네이마르는 일요일에 열린 리그 개막전에도 출전하지 않았다.

https://www.skysports.com/football/news/11833/11784296/neymar-barcelona-officials-travelling-to-france-for-talks-over-psg-forwards-retu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