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롱도르 1, 2위 점수차가 적었던 연도들입니다.
투표기자수를 고려하여
1956년부터 1993년까지는 10점 이하
1994년부터 2006년까지는 20점 이하
2007년부터는 40점 이하를 적었습니다.
2010년은 현재 제도처럼 기자들 투표 기록만 포함했을 때 입니다.
투표수 감안하면 1996년은 진짜 역대 최고급이고
이번 2019년도도 역대급 접전이었네요.
스네이더 발롱시절 ㄷㄷ
다 아는 이름인데 크란기? 저 선수만 모르겠네요
한스 크란클일거에요 ㅋㅋ 피온2 덕에 저도 이름이랑 공격수라는것만 알지만요
잠머 호나우도는 다시봐도 역대급 접전 ㄷㄷ
저때도 이번 반다이크처럼 호돈이 1위표는 더 많았다고 하던...ㅋㅋㅋ
잠머 발롱도로 갑툭튀 시절 ㄷㄷ
2010년은 기자단 득표 1,2위 제치고 메시가 수상...허허
96은 호돈이 받았으면 더 좋았을 걸 ㅠㅠ
그래도 피올 받았으니 ㅎㅎ;
10위권안에 이탈리안이 마지막으로 든건 언제였는지 이제 기억도 가물가물......
부폰이 있어서 실은 얼마 안되었습니다 ㄷㄷㄷ
2017년 4위
1969년 이탈리아 집안 싸움 ㄷㄷ
반다이크와 이니에스타의 공통점은 1위표를 더 많이 받았다는거군요
2000 지단과 1996 호나우두도 그러합니다
투표수 감안하면 1996년은 진짜 역대 최고급이고
이번 2019년도도 역대급 접전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