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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롱도르 역대 1,2위 경쟁이 치열했던 연도들

 
  1209
2019-12-03 20:42:39

발롱도르 1, 2위 점수차가 적었던 연도들입니다.


투표기자수를 고려하여

1956년부터 1993년까지는 10점 이하

1994년부터 2006년까지는 20점 이하

2007년부터는 40점 이하를 적었습니다.

 

2010년은 현재 제도처럼 기자들 투표 기록만 포함했을 때 입니다.

15
Comments
OP
2019-12-03 20:43:27

투표수 감안하면 1996년은 진짜 역대 최고급이고

이번 2019년도도 역대급 접전이었네요.

2019-12-03 20:48:33

스네이더 발롱시절 ㄷㄷ

2019-12-03 20:53:06

다 아는 이름인데 크란기? 저 선수만 모르겠네요

2019-12-03 20:55:38

한스 크란클일거에요 ㅋㅋ 피온2 덕에 저도 이름이랑 공격수라는것만 알지만요

2019-12-03 20:55:19

잠머 호나우도는 다시봐도 역대급 접전 ㄷㄷ

1
2019-12-03 20:57:28

저때도 이번 반다이크처럼 호돈이 1위표는 더 많았다고 하던...ㅋㅋㅋ

2019-12-03 20:56:11

잠머 발롱도로 갑툭튀 시절 ㄷㄷ

2019-12-03 21:02:03

2010년은 기자단 득표 1,2위 제치고 메시가 수상...허허

OP
Updated at 2019-12-03 21:03:59
참고로 기자단만 놓고 보면
320 스네이더
313 이니에스타
248 사비
182 메시
151 포를란
40 카시야스
39 비야
이었습니다.


2019-12-03 21:08:39

96은 호돈이 받았으면 더 좋았을 걸 ㅠㅠ

그래도 피올 받았으니 ㅎㅎ;

2019-12-03 21:18:49

10위권안에 이탈리안이 마지막으로 든건 언제였는지 이제 기억도 가물가물......

OP
1
2019-12-03 21:20:18

부폰이 있어서 실은 얼마 안되었습니다 ㄷㄷㄷ

2017년 4위

OP
2019-12-03 21:28:52

1969년 이탈리아 집안 싸움 ㄷㄷ 

2019-12-03 22:48:03

반다이크와 이니에스타의 공통점은 1위표를 더 많이 받았다는거군요

OP
2019-12-03 22:53:49

2000 지단과 1996 호나우두도 그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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