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욜 "2002 한국-스페인, 심판 판정 문제...골 도둑맞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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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7-05 18:00:13
이어 "한국을 상대로 우리에게 일어난 일은 어려웠다. 우리는 이길 자격이 있었다. 호세 안토니오 카마초 감독은 우리에게 쉽지 않을 거라 경고를 했다. 심지어 심판에 대해에서도 말했다. 우리는 냉정한 마음을 가져야 했다"고 말했다.
푸욜은 심판 판정의 문제를 다시 한 번 강조했다. 그는 "나는 한국이 패했어야 했다고 생각한다. 분명하다. 그들과 경기하기 전부터 홈팀과 만남을 인지하면서 준비했다. 우리는 경기를 잘 했고, 기회를 만들었다. 골도 넣었지만 그 골은 취소됐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139&aid=0002135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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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장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