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    순위 
카누테 "나는 에이전트가 되도록 강요받았다."
 
1
  780
Updated at 2021-04-12 23:03:22

 


 


토튼햄, 세비야에서 뛰었던 말리의 축구선수 프레디 카누테는 현재 에이전트로 활동하며 잘츠부르크의 파트슨 다카, 사우스햄튼의 무사 제네포 등의 선수들과 계약 중이다.

 

카누테는 단 한번도 에이전트트가 되고싶지 않았으며, 어린 아프리카선수들에 대한 부도덕한 에이전트들의 처사를 두고볼 수 없어서 에이전트가 될 수 밖에 없었음을 밝혔다.

 

"나는 축구선수일때부터 아프리카 청소년들의 환경개선에 관심이 많았다."

 

"일찌감치 몇몇 에이전트들이 아프리카 청소년들을 꾀어 유럽으로 데려간 후 그들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는 것을 발견했다. 무책임한 에이전트들은 그들이 데려간 아프리카 선수들에게 조금만 문제가 생겨도 바로 버리기 일쑤였다. 그리고 그렇게 버려진 아이들이 내게 도움을 요청하곤 했다."

 

"은퇴 직후 나는 유소년 아카데미 설립과 함께, 내 에이전트 회사를 차리기로 결심했다."

 

"현재 우리 회사는 선수가 유럽에 완전히 정착할 수 있도록 A부터 Z까지, 적절한 절차를 수립 및 준수하고 있다."

 

"나는 지금도 말리에 가끔 가곤 하지만, 오직 축구 때문은 아니다. 나는 자선단체를 설립했으며, 말리의 청소년 년 발전 프로젝트의 컨설턴트로도 활동 중이다." 

3
Comments
2021-04-12 23:03:48

피온2 주전공격수였는데 형님 

Updated at 2021-04-12 23:28:50

할 수 밖에 없었고 상황에 떠밀려서 하게 되었다는거군요

2021-04-12 23:56:41

좋아했던 선수ㅜㅜ

글쓰기
검색 대상
띄어쓰기 시 조건